OUTDATED BROWSER
FOR A BETTER EXPERIENCE, KEEP YOUR BROWSER UP TO DATE. CHECK HERE FOR LATEST VERSIONS.
OUTDATED BROWSER
현재 사용중인 브라우저가 오래되었습니다!
원할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최신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OUTDATED BROWSER
ウェブページが正しく表示するためにも、最新版のブラウザをお使いください。
OUTDATED BROWSER
为了更佳的浏览体验,将您的浏览器保持最新。在这里您可以获得最新的版本。
OUTDATED BROWSER
Để có kinh nghiệm trình duyệt tốt nhất, hãy nâng cấp trình duyệt theo phiên bản mới nhất. Để tải về trình duyệt của phiên bản mới nhất, vui lòng tham khảo trang web này.

Upgrade your browser now! 지금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하세요! 今すぐブラウザをアップグレードしてください! 现在升级浏览器吧! Hãy nâng cấp trình duyệt ngay bây giờ!

×

기본 정보
상품명 Barbershop X 죽호바람 - 방구 부채 - 세미선 미선
브랜드 죽호바람
판매가 35,0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브랜드 링크번호 297

 이름난 부채 장인들은 질 좋은 부채용 대나무를 구하기 위해 지리산 자락으로 들어왔습니다. 장인들은 겨우내 대나무를 고르고 자르고 삶고 말려 부챗살을 뽑았습니다. '죽호바람'의 대표 김주용 씨의 할아버지는 이런 장인들에게 하숙을 쳤습니다. 해를 거듭하고 김대표의 조부님은 장인들의 수고를 덜어 살 작업을 직접 하고 장인들에게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김대표의 아버지가 뒤를 잇고 구례에서 부챗살을 공급한다는 소문이 나면서 전국에서 많은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장인은 물론 부채 공장에서 주문이 이어져 한때 50여 명의 마을 주민이 함께 작업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90년대가 되고 플라스틱 부채와 중국산 대나무 부챗살의 수입으로 주문은 줄어들었고 아버지는 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2002년 아버지의 재기를 돕기 위해 고향에 잠시 내려왔던 김주용 씨는 다시 일어서지 못하신 아버지를 대신해 가업을 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8년이 지난 지금까지 김주용 씨는 구례에서 우리 대나무 살을 만들어 부채를 만들고 있습니다.

...+...-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QTY
증가 감소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SIZE GUIDE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Barbershop X 죽호바람 - 방구 부채 - 세미선 미선 수량증가 수량감소 35000 (  0)
TOTAL 0 (0개)
  • DETAILS

    제조사 : 죽호바람

    브랜드 : 죽호바람
    원산지 : 대한민국
    소재 : 대나무, 한지, 참나무 손잡이

    Size (단위 : cm)
    Tag size가로세로 (손잡이 포함)손잡이 길이
    -223211


  • CARE

     
  • DELIVERY & RETURN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50,000원 미만 구매시 배송비 3,000원이 추가됩니다.
    배송 기간 : 2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반품시 주의사항
    - 모니터 상의 사진과 제품의 색상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미세한 색상 차이는 제품 이상으로 인한 반품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 Q&A(0)

    Q&A

    VIEW MORE WRITE

    게시물이 없습니다

  • REVIEW(0)

    REVIEW

    VIEW MORE WRITE

    게시물이 없습니다